나무를 베는데 6시간이 주어지면 4시간 도끼를 갈겠다
아브라함 링컨
나는 다만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고 싶다. 그게 지금 나의 바람이자 목표이다. 나무를 더 빨리 베기 위해 지금 나는 도끼를 갈겠다.
불안할 때면 위의 명언이 정말 도움이 된다. 지금 뭔가를 배우거나 연습하고 있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로 인해 사람은 불안해지고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그럴때면 위의 아브라함 링컨은 이 말을 다시금 찾아 읽어보는 것이다.
'나무를 베는데 6시간이 주어지면 4시간 도끼를 갈겠다'.
지금 누군가는 도끼를 갈고 있다. 날카롭지 못한 도끼는 나무를 때리는 것일뿐 베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브라함 링컨의 지혜로운 말을 기억하자.
반응형
'사자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업다마고치 이야기 요약 (0) | 2020.06.07 |
---|---|
김한국 강의 요약 (0) | 2020.06.04 |
앞으로 살아갈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0) | 2020.05.18 |
애플이 비싸고 불편해도 열광하는 이유 (0) | 2020.05.15 |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카르페디엠 (0) | 202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