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경숙의 '문제는 무기력이다' 무기력을 정체를 알면 헤어나올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뷰왕 사자입니다:) 이번 리뷰할 '문제는 무기력이다'는 책이름이 많이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가능하다면 차라리 무기력을 파괴하다라고 짓고 싶을 정도네요^^ 저는 어느 유튜버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요, 무기력이 어디서 오는지 어떠한 방법들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연구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줄 옮겨놓은 글귀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결국 사람이 무기력을 배우게 되는 것은 자극 자체가 아니라 그 자극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사회 심리학자인 로터도 "상황이나 문제를 스스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