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위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류시화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걸어다니는 자유인이 깨달은 것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뷰왕 사자입니다:) 이번 리뷰할 책은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라는 책입니다. 시인 류시화님이 쓰신 책입니다. 19년도 쯤에 서점에서 책 구경을 하다가, 류시화 시인이 오랜만에 책을 출간한 것을 보게 되어 바로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류시화 시인에게 느끼는 인상은 뭔가 자연인, 여행자 같은 느낌이 많습니다. 여태껏 써오신 책들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사랑하라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등)이 그런 느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이 책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라는 책은 작가이자 시인인 류시화님이 오랜기간 여행을 하며, 그리고 젊었던 대학시절 등에 있었던 일들에서 알게 된 것들에 대한 것들이 많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