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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책 리뷰] 에고라는 적, 우리의 에고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_에고라는 적

 

라이언 홀리데이의 저서 '에고는 적이다'는 에고의 존재, 그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에고를 대해야할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고가 우리 삶 전체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우리가 얼마나 에고에 휘둘리며 인생 전반에 걸친 실수를 저지르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깨달음을 주려 노력하는 책이다. 

 


에고는 책 중간중간 다양한 정의로 소개된다.
에고 :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거만함, 자기중심적인 야망


돌이켜 기억을 상기해보면 대체로 우리가 조절하기 어려운 부정적인 감정들, 무례한 행동들은 전부 에고라고 봐도 무방했던 것 같다. 질투, 자만, 오만, 허영 등과 같은 좋지않은 감정이 일으키는 허세, 자아도취, 거짓말, 과한 욕심, 편법, 게으름, 거만함 등 같은 행동들이 모두 에고가 일으키는 것들로 표현된다. 

 

 

책에 따르면 우리의 인생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1. 욕망 하고 2. 성공 하고 3. 실패 하는 인생의 매순간 에고는 우리를 시험하고 구렁텅이로 빠뜨리기 위해 달콤한 말로 우리 스스로를 자만하고 대단하고 특별하게 생각하도록 달콤한 말을 속삭인다.

 

 

에고를 억누르기 위해서는 늘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 하고, 늘 배우려고 노력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냉철한 자기인식, 겸손함과 부지런함, 말하기보다 행동하는 지침은 이 책에서 계속해서 주장하는 에고를 억누르는 해결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깨달음과 삶을 대하는 좋은 생각을 얻게 됨에 감사한다.

 




밑줄 친 문장들

 

 

만일 어떤 사람의 에고가 스스로에게 자기가 실제보다 더 잘났다는 믿음을 심어준다면, 에고는 그와 세상을 단절시킴으로써 그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고 할 수 있다. 알코올 중독자 재활협회인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의 초기 회원이었던 누군가는 에고를 '어떤 것으로부터의 의식적인 분리'라고 정의했다. 여기서 '어떤 것은' 모든 것'을 가리킨다.

 

무엇보다도, 너 자신에 참되어라,

그렇게 하면 마치 밤이 낮을 뒤따르듯,

너는 다른 누구에게도 거짓되지 않게 될 수 있다.

작별이구나, 내 축복의 말이 네 안에서 단단히 여물기를! _햄릿

 

 

자기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일종의 축적 과정이다.

 

 

열정이 무언가에 대한 것이라면 목적은 출발점과 방향을 가지고 열정에 우선하는 것이다. 열정을 '나는 _ 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있다'라는 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목적은 '나는 _을 해야 한다' '나는 _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나는 _로 갈 것이다'에 대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함부로 대한다고 해서 자기의 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격이 떨어질 뿐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자기가 가야 하는 길은 오로지 자제력만을 포용할 뿐이며 에고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쿠르노스, 신이 없애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신이 맨 먼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자만심이라네."

 

 

토끼 요리를 하려면 토끼를 먼저 잡아야 한다.

 

 

절대 '뽐내지 마라'

 

 

우리가 원하는 지점에 다다른다는 것은 어떤 탁월함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을 말한다. 비록 이것이 멋진 생각은 아닐지는 몰라도 고무적인 것임은 분명하다.

 

 

어린 농구 선수 빌 브래들리는 스스로에게 이런 말을 하곤 했다. "네가 연습을 하지 않을 때 다른 누군가는 땀 흘리며 연습을 하고 있고, 나중에 그 친구와 코트에서 맞붙으면 네가 질 것이다. 이걸 기억해야 한다."

 

 

땀을 흘리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승리는 없다.

 

 

무엇이든 조금 덜 하면서 혹은 대충 일하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외과 의사를 상상할 수 있는가? 쿼터백 가운데서 그런 사람이 있을까? 로데오 경기에 나선 사람이 황소의 등에 올라타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날씨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집에 틀어박혀 있을 때조차도 평소처럼 일터에 나가는 것, 이것이 진짜 일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일을 한다는 것은 갖은 시련을 이겨내는 것이며 첫 시도를 하고 시제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모든 수고와 번거로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칭찬과 박수를 받든 상관하지 않는 것이며, 더 중요하게는 본인이 어떤 찬사를 받든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일이 있으니까 일을 하는 것뿐이다.

 

 

나는 그대로의 나 자신이고자 한다. 나에게 아무리 모진 시련이 닥친다고 하더라도 멀리 바라보고 이런 자세를 견지할 것이다

 

 

당신에게도 기회가 있다. 좀 더 다르게 사는 것이고, 목적을 향해 철저하게 담대해지는 것이다.

 

 

도덕과 훈련이 없다면 행운이 가져다준 결과를 감당하기 어렵다.

 

 

여러분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최악의 병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알코올 중독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중심주의입니다.

 

 

당신이 잘 모르는 주제의 책을 집어 들고 읽어라.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해라. 그때의 그 불편한 감정, 당신 내면 깊숙이 가정하고 있던 생각들이 도전받을 때 느끼는 방어적인 감정들에 의도적으로 당신을 노출시켜라. 당신 마음과 당심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바꿔보는 것이다. 

 

 

성공이 일어났을 때 당신은 우연히 거기에 있었을 뿐이다.

 

 

"진정 거대한 것을 할 수있는 방법은 놀라울 정도로 작은 일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_투자 전문가 폴 그레이엄

 

 

미래의 성공은 실제적인 노동과 창의성, 끈기와 행운에 근거한 것

 


가짜 왕관이 머리에 얹히는 것을 피하고 우리를 그 자리까지 오게 만든 그 일을, 노력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예'라고 대답할 떄 더 많은 성취와 성공이 보장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예'라는 대답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가로막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자기가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입증하기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것을 얻기 위해서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귀중한 인생을 낭비한다.

 

 

누구를 상대로 경쟁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하는지, 또 자기 자리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오로지 본인만이 자기가 달리고 있는 경주에 대해서 안다. (...)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독특한 잠재력과 생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 자신만이 자기의 인생을 평가하고 또 그 인생에 여러 조건을 논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뜻이다.

 

 

세네카에 따르면 마음의 평정을 뜻하는 그리스어 '에우테미아 euthymia '는 자주 생각해야 할 말이다. 이것은 자기가 가는 길에 대한 인식이며 그 길에 끼어드는 모든 방해물들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거기에만 집중하는 상태를 말한다. 달리 말해 이것은 남을 이기는 것에 방점을 찍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상태에 집중하는 것, 그로부터 한눈을 팔지 않고 자기 자신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 힘을 쏟는다.

 

 

지금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서 자기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중요하지 않은 나머지들을 버리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왜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분명히 대답할 수 있을 때까지 이 물음을 뚫어지게 보아라. 그 대답이 나올 때에야 비로소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이해하게 된다. 그때서야 당신은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고 또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어쩌면 현실에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어리석은 경주에서 몸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당신에 상대적으로도 그렇고, 또 본인들을 놓고 봐서도 그렇다. 그때에 이르면 세네카가 말했던 평온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나폴레옹은 어떤 나라의 박수를 받고자 하면서도 정작 그 나라를 경멸한다.
똑똑한 사람이라면 자기가 가진 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그런 힘은 '이 힘은 내 것이다. 내가 이 힘을 쟁취했다'라는 식으로 망상을 부축인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색하게 구는데 그들이 자기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통제는 모든 것은 자기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고방식이다. (...) 우리는 날씨를 통제할 수 없고 시장을 통제할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을 통제할 수 없다.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는 말이 있다.

 

 

진짜 자신감은 누가 자기를 인정하든 하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알며, 또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초점을 맞출 줄 안다.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학파 철학자들이 말하던 '심파테이아' 즉 우주와의 공감을 경험했다. 프랑스 철학자 피에르 하돗은 이것을 '대양적인 느낌' 이라고 말했다. 보다 큰 어떤 것 안에 속해 있다는 느낌, '인간은 무한 속의 자극히 작은 존재'라는 인식이다. 우리가 자유로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진 역할은 무엇인가?와 같은 중요한 의문들을 향해서 이끌리는 것은 바로 이런 순간이다.

 

 

한 알의 모래에서 온전한 세상 하나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의 손바닥 안에서 무한함을 움켜쥐고

한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아라

 

_영국의 시인 월리엄 블레이크

 

 

하찮은 에고가 날뛰지 못하도록 만드는 초월적인 경험이다. 우리는 이 우주적인 공감을 찾아내려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숨어서 살라는 옛말이 있다. (...)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당신이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그렇게 세상에 드러나려 애쓰지 않고, 그렇기에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 바로 그 냉철함이 그들이 자기 일을 성공적으로 해나가는 힘이다.

 

 

정상에 서기 전에는 거기에만 올라서면 한결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한층 더 어려워진다.

 

 

"위대한 야망을 가진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해왔다. (...) 그리고 그들은 행복이 아닌 명성을 얻었다."

 

 

우리는 냉철함을 유지하고 탐욕과 집착을 삼가며, 언제나 겸손하고 늘 목적의식을 가지고 자기 주변의 더 큰 세상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자기 인생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운명의 온갖 변화들, 역경과 실패와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진 시간을 써야 한다.

 

 

사람들이 부유함을 과시하고 가난함을 숨기는 것은 인간이 슬픔보다는 기쁨에 더 많이 공감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_아담 스미스

 

 

어떤 순간에서든 운명은 역전될 수 있다.

 

 

인생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련들이 어마무시해 보이지만 사실 우리에게 그 고난들을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다.

 

죽은 시간을 우리가 오래 전부터 꼭 해야 할 일을 할 기회로 활용할 때, 이 죽은 시간은 부활한다.

 

 

재소자들에게는 생각하는 일 말고 달리 할 일이 없겠지만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들은 더 나빠질 수도  있고 또 반대로 더 좋아질 수도 있다.

 

 

인생을 살면서 사람은 누구나 죽은 시간에 붙잡힐 때가 있다. 그 자체는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는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에고의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는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만일 당신의 태도가 이렇다면 당신은 힘든 시기를 어떻게 참고 버티어나갈 생각인가?

 

 

좋은 일을 하는 것이 그것만으로 충분할 때 당신은 그렇게 하면 된다. 이게 훨씬 낫다. 당신이 무언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그 자체만으로도 자존감과 자긍심이 충만해진다면, 그 결과의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충분하다는 말이다.

 

 

우리는 타인의 반응에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이런 상황이나 조건이 우리를 움직이는 동기로 작동하도록 내버려줄 수는 없다.

 

 

툴이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았더라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고, 대신 우리는 그의 고통스러운 사례에서 인생의 수많은 굴곡들이 얼마나 우연적인 것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어떤 것의 가치 유무를 외부적인 요소들이 결정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판단과 결정은 언제나 우리 자신이 내려야 한다.

 

 

당신에게 주어진 일일 하고 그 일을 잘 해라. 그런 다음 흘러가게 두고 신의 뜻을 기다려라.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자리에서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_헤밍웨이<무기여 잘있거라 중>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자기가 서있는 곳이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지점이라는 것을 안다.

 

 

보 잭슨은 홈런을 치거나 터치다운을 했을 때도 크게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자기가 그것을 완벽하게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공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기준으로 삼는다. (...) 오로지 자기가 정한 기준을 충족시켰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만 신경을 쓴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단기적인 실패나 부진에 불안해하지 않는다.

 

 

에고는 우리를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우리 안의 불필요한 부정적 감정을 자극하여 우리를 질식시킨다. 당신은 증오나 분노가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누가 일을 좋아하겠는가. 그러나 나는 일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을 발견할 기회이기 때문이다._ 조셉 콘레드

 

 

에고는 모든 단계를 어렵게 만든다. 우리가 지금 당장 바로 여기에서 자기가 저지른 실수로부터 교훈을 배우지 않는다면, 지금 이 순간을 자기 자신과 자기 마음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에고는 족집게처럼 실패할 길을 찾아내서 우리에게 들이밀 것이다.

 

 

에고의 마음으로 성공을 열망하거나 찾지 마라.

에고 없이 성공하라.

실패를 만났을 때는 에고가 아니라 당신의 근원적 힘으로써 돌파하라.

 

 

버드셜버그의 소설, 무엇이 새미를 달리게 하는가? 중

그는 그 남자가 온갖 속임수를 쓰고 지켜야 할 바를 지키지 않은 만큼 당연히 그에 대한 실제적인 업보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그런 인과응보의 논리로부터 벗어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업보가 이미 그의 삶 속에 내재해 있던 것이다.

 

습관적으로 하는 생각들을 세련되게 다듬는 일, 파괴적인 충동을 억누르는 일 등은 어떤 고귀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도덕적으로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고, 우리를 보다 더 앞으로 나아가게 도와줄 것이다.

 

 

당신이 쓸고 닦은 마룻바닥이 반짝거릴 만큼 빛이 나는가?

다시 한 번 더 들여다보고

그 위에 먼지가 쌓이지 않고록,

다시 한 번 더 청소하라.

그렇게 당신의 에고를 다스려라.

모든 순간에 에고는 당신의 적이다.

 


마치며.

마무리 생각 정리...

 

 

나에게 힘든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은 나에게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하자

인생은 나아가보지 않으면 모른다.
내가 하는 노력은 내가 정할 수 있지만
결과는 운명이 정하는 것이다

내가 경멸하는 사람은
그 업보가 이미 그의 삶 속에 내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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