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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점으로 보기 그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인물이 되는 선결 조건으로 '해석력'을 들었다.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기회는 거의 없다. 따라서 기존의 것들을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게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간단히 말해 '창의력은 창의적 해석력이다.' '독창성은 독창적인 해석력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中 더보기
해보기 전에 안된다고 말하지 말자 선서 나는 오늘부터 해보기 전에 안된다고 말하지 않겠다. 더보기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자소서,면접 등)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취업 준비시에 정말로 도움이 되고, 실전에서 사용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대학을 졸업 후 취업을 하려고 하면 처음에 굉장히 막막 하실 거예요. 어떤 회사를 갈 것이며 어떤 직종으로 넣을 것이며, 자소서는 어떻게 쓰고 면접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상 면접에 갔는데 저런걸 왜 물어보는 건지 도통 모르실 때가 많으실 겁니다. 왜냐면 제가 그랬거든요. 제 친구들도 그랬구요. 그래서 저는 먼저 취업에 대한 감을 잡고싶다. 그리고 면접관들의 질문의 의도가 뭔지 알고 싶다. 그래고 어떻게 말하는게 가장 좋은 건지 알고 싶다. 이런 욕구가 있으시면 먼저 꼭 추천해드리고자 하는 정보가있습니다. 저한테 대학생 동생이 있다면 꼭 아래.. 더보기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계속 사는 것이다. 더보기
경제적 자유에 대한 연구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 여기서 연구해보자 한다. 지금으로서는 4가지다. 1. 책을 많이 읽는다. (경영, 자기계발, 뇌과학 등 비문학 위주여야 한다.) 2. 글쓰기를 한다. 3.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다. 그냥 대충 시도한다. 완벽함을 버린다. 열정은 식게 되어 있다. 4. 연습을 많이 한다. 공을 맞출때까지 계속 배트를 휘두른다. 더보기
팀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승자들의 아침 의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뷰왕 사자입니다:) 오늘은 도서 타이탄의 도구들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의 리뷰는 특별히 다른 책들과 다르게 디테일하게 생각해볼만한 부분들을 소개하고 저의 생각을 기록해보면서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파헤치기의 첫번째는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에 대해 먼저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책의 저자 팀 페리스는 수백 명의 타이탄을 만날 때마다 물었다고 합니다. "당신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뭘 합니까?" 여기서 저자는 타이탄이란 자신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을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이라 부르기로 한 점을 알려드립니다. 타이탄들이 아침에 하는 일은 5가지로 압축됩니다. 이 5가지를 요약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잠자리를 정리하라.. 더보기
대학은 꼭 가야만 하는가 오늘은 대학은 꼭 가야만 하는가 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이에 대한 생각으로 내가 볼 때, 실행력이 좋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지금까지 실행력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왔고, 그렇기 때문인지 좋은 대학을 가는것이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기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아닐지 생각된다. 지금도 나는 대학은 꼭 가야만 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아직도 정확한 답을 내리는 것이 어렵고 혼란스럽다. 성인이 되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대해서 매일 생각하면서, 내 한치 앞 길도 그려지지 않는데, 이에 대한 답을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내가 보기에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하는, 그런것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 인생에.. 더보기
댄자드라의 '5 파이브' 비추천하는 솔직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뷰왕 사자입니다:) 이번 리뷰는 파이브라는 책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는 3, 4학년들에게 기말고사 대신 자신의 5년 후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게 만드는 과제를 내준다고 합니다. 이 과제는 디자인적 사고법을 기초로 한 문제해결 방식으로, 학생 각자가 새롭고 다양한 미래와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책 파이브는 이와 같은 방식을 차용하여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보다 다각화된 방식으로 던지고, 모호한 미래와 비전, 자신의 가치, 잠재력 등을 독자 스스로 찾아갈수 있도록 유도한 책이었습니다. 사실 제게 이 책이 얼만큼 도움을 주었느냐고 묻는다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의 5년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내가 누군지 알게 되는것은 이런 책 한권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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