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걱정을 그만두게 됐다, 나를 힘들때 이끌어 준 책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뷰왕 사자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힘들 때 정말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원본 이름은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 입니다.


'자기관리론'이라는 책이름 보다는 본래 책이름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이 책을 읽어보시면 더 알맞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첫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 때 이책을 발견하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 문구가 많습니다.


딱 필요한 때에 서점에서 보게되서 정말 행운인것 같았어요.
여러번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아, 고이 소장중 입니다.


여러분들도 익히 아시는 전설적인 주식 투자가 워렌 버핏은 본인의 삶에서 가장 위대했던 투자는 무엇이였나는 질문에 스무 살 때 들었던 데일 카네기의 공개연설 강좌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저나 여러분께도 데일 카네기의 책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읽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하단에 소중한 문구들을 정리해 봅니다.

"우리의 주된 임무는 멀리 있어 잘 보이지 않은 것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눈앞에 또렷이 보이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생각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_마태복음 6장 34절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삶을 모래시계라고 생각하게나. 모래시계를 깨뜨리지 않는 한 자네나 내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모래알 하나도 그 좁은 구멍을 통과하게 만들지 못한다네. 자네나 나뿐 아니라 다른 어떤 사람들도 모두 이 모래시계와 같아. 모래시계에서 모래 알이 좁은 구멍을 지나가듯이, 한번에 하나씩 천천히, 그리고 일정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의 육체적 혹은 정신적 상태를 무너뜨리게 되어 있어."

"한 번에 모래알 하나, 한 번에 한가지 일."


"현명한 사람에게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삶이다"


"내일이여, 최악을 행하라. 나는 오늘을 살 것이니."_호라티우스의 시 중


"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확실한 것은 오늘뿐이다. 끊임없는 변화와 불확실성으로 싸여 있는 미래, 그 누구도 결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느라고 오늘을 사는 아름다움을 망칠 이유가 무엇인가?"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오늘을 즐겨라 혹은 오늘을 잡아라."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최악을 받아들임으로써 얻을 수 있다."


"최악을 받아들이고 나면 우리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자동적으로 이제는 뭐든 얻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라."


"사실을 직시해라. 걱정을 집어치워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라."


1. 내가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2. 그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사실 1  
-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막아라.
- 오늘에 충실하게 생활하라.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사실 2  
- 제1단계 스스로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은 어떤 것인가? 하고 물어보라.
- 제2단계 필요한 경우 최악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 제3단계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사실 3  
- 걱정에 대처할 줄 모르는 사업가는 오래 살지 못한다.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 바쁘게 움직여라. 걱정하는 사람이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 행동에 몰두해야만 한다.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2  
- 우리가 무시하고 잊어버려야 할 만한 사소한 일이 우리 속을 뒤집어놓도록 놔주지 말라.
  이 말을 기억하라.
  " 인생은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너무나 짧다."


p.s.) 때때로 다시 이 책을 펼쳐볼 때면 불안한 순간이 마무리되는 차분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펼쳐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K